[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영원무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영원무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19억원(+17.1% YoY)으로 예상치 부합
▶ 4분기 연결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31.1% YoY 증가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000원 유지
영원무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52억874만원으로 전년 동기 5648억2222만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0억3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679억4846만원 대비 14.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9억2094만원으로 전년 동기 504억4716만원 대비 2.9%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2.28% 상승한 3만5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영원무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19억원(+17.1% YoY)으로 예상치 부합
▶ 4분기 연결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31.1% YoY 증가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000원 유지
영원무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52억874만원으로 전년 동기 5648억2222만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0억3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679억4846만원 대비 14.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9억2094만원으로 전년 동기 504억4716만원 대비 2.9%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2.28% 상승한 3만58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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