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깨끗한나라는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 증가한 1663억886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77억4143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543억8516만원으로 전년대비 4.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5억741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82억45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4764억7236만원으로 전년 동기 5176억1374만원 대비 7.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3억5629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44억8329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깨끗한나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42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3.6% 증가한 1663억886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77억4143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543억8516만원으로 전년대비 4.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5억741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82억45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4764억7236만원으로 전년 동기 5176억1374만원 대비 7.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3억5629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44억8329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깨끗한나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42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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