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두산중공업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 증가한 3조3875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39억6504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8813억6698만원으로 전년대비 1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4억6569만원으로 전년대비 90.1% 감소했다.
순이익은 -170억307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0조7945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조2048억원 대비 5.7% 늘었다.
영업이익은 8785억3961만원으로 20.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94억3642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일대비 6.76% 하락한 1만3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6% 증가한 3조3875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39억6504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8813억6698만원으로 전년대비 1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4억6569만원으로 전년대비 90.1% 감소했다.
순이익은 -170억307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0조7945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조2048억원 대비 5.7% 늘었다.
영업이익은 8785억3961만원으로 20.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94억3642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일대비 6.76% 하락한 1만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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