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제약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0.9% 증가한 104억7859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7억1814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98억3319만원으로 전년대비 15.3% 늘었다. 영업이익은 -21억255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5억9114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351억8691만원으로 전년 동기 344억6469만원 대비 2.1% 늘었다.
영업이익은 -18억7769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7억546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삼성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13% 상승한 268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0.9% 증가한 104억7859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7억1814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98억3319만원으로 전년대비 15.3% 늘었다. 영업이익은 -21억255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5억9114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351억8691만원으로 전년 동기 344억6469만원 대비 2.1% 늘었다.
영업이익은 -18억7769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7억546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삼성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13% 상승한 268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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