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2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부식문제로 벨기에, 미국, 독일에서는 이미 Scrubber 금지
▶ 메이저 선주들은 Scrubber의 기술적 검증에 많은 우려
▶ 벙커유 생산량은 감소, LNG연료 벙커링 투자는 증가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3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4576억원 대비 32.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94억3896만원으로 전년 동기 6647억3742만원 대비 65.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47억6591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2326억원 대비 80.9%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90% 상승한 3만22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부식문제로 벨기에, 미국, 독일에서는 이미 Scrubber 금지
▶ 메이저 선주들은 Scrubber의 기술적 검증에 많은 우려
▶ 벙커유 생산량은 감소, LNG연료 벙커링 투자는 증가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3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4576억원 대비 32.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94억3896만원으로 전년 동기 6647억3742만원 대비 65.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47억6591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2326억원 대비 80.9%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90% 상승한 3만22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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