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초강력 태풍 '위투(Yutu)'가 25일(현지시간)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를 강타한 가운데, 강풍에 나무가 뿌리째 뽑혔다. 2018.10.2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6일 20:50
최종수정 : 2018년10월26일 20:50
[사이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초강력 태풍 '위투(Yutu)'가 25일(현지시간)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를 강타한 가운데, 강풍에 나무가 뿌리째 뽑혔다. 201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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