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 의뢰…11월 개선안 강구"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행권 대출 상환수수료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 최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4월에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했고 검토할 사항이 있어 연구용역을 의뢰했다"며 "그 결과가 11월에 나오면 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8.10.11 kilroy02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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