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관리·영업직 등 10명 내외…11월 8일까지 접수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KTB투자증권은 2019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본사 관리(기획, IT, 준법감시, 감사) 및 본사 영업(IB, Sales&Trading) 정규직으로,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남자의 경우에는 병역필 또는 면제 등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8일 오후 5시까지다. KTB투자증권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1차 실무진 면접→2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1월 15일에 채용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