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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0월 23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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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무회의 열고 평양공동선언 심의 의결
행안위, 경남도청 찾아 국감..'드루킹' 공방 재현될 듯
복지위, 국민연금 상대로 국감..연금 수익률 및 고갈 논란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박 9일 간의 유럽 순방에서 돌아온 뒤 첫 일정으로 23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제45회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국무회의에서 지난 3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평양 남북 공동선언과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군사 부분 합의서를 심의 의결할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국회 비준에 반대하고 있어 국회 문턱을 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지난 22일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이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공동으로 제출했습니다. 여당은 국감 이후 논의하자는 입장이어서 정국의 뇌관으로 작용할 예정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2일 국회 본청에서 국회-정부세종청사 간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영상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8.10.22 yooksa@newspim.com

오늘 국회에서는 조명해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경남도청을 방문해 경상남도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방 국세청을 돌며 국감을 엽니다.

교육위는 국립대학법인을 대상으로 국감을 여는데 최근 교수 아버지가 아들에게 '올A+'을 준 것이 문제된 서울과학기술대도 포함됐습니다.

최대 관심은 국민연금을 상대로 한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입니다. 야당 의원들이 국민연금의 수익률 저하를 질타하며 연금고갈 문제를 거론할 전망입니다.

<주요 헤드라인 뉴스>

오늘 국무회의서 평양공동선언 심의·의결...文 대통령 비준 서명/ 뉴스핌
지난 9월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평양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가 23일 국무회의 안건에 올랐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평양공동선언과 함께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가 심의·의결된 후 문재인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비준될 예정이다.

靑 "우리가 美 도와줘… 이번 순방, 기대보다 더 잘됐다"/ 조선일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미·북 정상회담과 김정은 서울 답방이 연내에 불투명해졌다'는 지적에 대해 "현재로서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고 김 위원장 답방도 예정대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미 고위 당국자가 2차 미·북 정상회담의 내년 1월 개최를 언급한 외신 보도에 대해 "미 정부 익명 관계자를 인용한 것이어서 확정된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JSA 남북 병력, 이르면 28일부터 자유롭게 오간다/ 중앙일보
남북은 22일 판문점에서 유엔사령부와 함께 3자 협의체 2차 회의를 열어 오는 25일까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화기와 초소를 철수시키고 이후 이틀간 ‘3자 공동검증’ 기간을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28일부터 남북 경비인원이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서로 넘나들면서 근무하는 ‘자유왕래 근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산림회담서 "기대만큼 토론 안됐다"는 北, '제재 장애' 만났나/ 데일리안
북측이 22일 열린 남북고위급회담 산림협력 분과회담 결과에 불만을 표시했다. 북측 김성준 부총국장은 "오늘 회담과 같이 앞으로 이런 형식으로 계속 회담이 이뤄진다면 우리는 남측에서 제기하는 북남산림협력분과회담에서 기대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외풍, 역풍에도 흔들림없이 손잡고 나가야겠다는 정신적 각오를 더 가다듬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대북제재로 북측이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못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강경화 장관, UNHCR 최고대표 면담…난민현안 의견교환/ 뉴스1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3일 방한중인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와 면담하고 전 세계 난민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인도적 체류 허가 결정이 이뤄진 제주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한 언급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핵심적 핵·미사일 시설 공개 시사”/ 중앙일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22일 중앙일보와 미국 국제문제전략연구소(CSIS)가 개최한 ‘중앙일보-CSIS 포럼 2018:평화를 위한 분투’ 기조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동창리 미사일 엔진시험장과 풍계리 핵실험장 외에) 북한의 미사일 및 핵 처리 능력에 보다 핵심적인 또 다른 시설들도 공개할 가능성을 내비쳤다(hinted)”고 말했다.

[오늘의 국감] 행안위, 드루킹 공방...이번엔 '김경수 국감' 예고
국회가 국정감사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23일 행정안전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감 일정을 이어간다. 특히 행안위 경남도 국정감사가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여당은 홍준표 전 지사 시절 추진한 정책에 대해, 야당 측은 김경수 지사의 '드루킹' 의혹에 대해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3野, 고용세습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동아일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22일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공동으로 제출했다. 야3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교통공사 채%A조했다. 또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의 신뢰와 공정에 대한 문제이므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도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독] 전원책 "현행 단일지도체제 유지해야"…당내 반발 1은) 우리 사회의 신뢰와 공정에 대한 문제이므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도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독] 전원책 "현행 단일지도체제 유지해야"…당내 반발 예상/노컷뉴스
자유한국당 인적쇄신의 칼자루를 쥔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이 현행 당권 체제인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전 위원은 22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개인 견해임을 전제로 "당에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할 때, 과연 '순수 집단지도체제'가 어울리는지 고민해봐야 한다"며 "보수단일대오를 이루기 위해선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가 단일대오를 형성해야 폭주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에 대항할 수 있다"며 "야당이 현 정권의 폭주를 용인하면 앞으로 또 문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디까지가 보수인가…한국당 전원책·바른미래당 손학규 ‘동상이몽’/경향신문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인 전원책 변호사(63·사진)는 22일 “이 정부는 촛불시위는 촛불혁명이라고 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집회에 나선 이들은) 태극기부대라 표현하느냐”고 했다. 보수 통합 틀 안에 강경 보수를 끌어안겠다는 뜻을 재차 드러낸 것이다. 전 변호사가 자신이 요구했던 ‘박근혜 끝장토론’에서 탄핵 과정을 문제 삼으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하태경 “구의역 사고 보고서에 빠진 민주노총…박원순 답해야”/중앙일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2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조사보고서에 왜 민주노총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지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2016년 5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당시 작성된 서울시 조사보고서에 민주노총이 언급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하 의원은 “2016년 5월 구의역 김군(당시 19세) 사고 원인에 민주노총이 개입되어 있었지만 서울시 조사보고서에는 민주노총이라는 말이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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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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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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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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