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유안타증권은 원고 강종구 외 19인이 유안타증권 외 1인을 상대로 제기한 증권관련 집단소송 허가신청을 대법원에 재항고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대책에 대해 “재항고 이유를 확인 후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2일 18:10
최종수정 : 2018년10월22일 18:10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유안타증권은 원고 강종구 외 19인이 유안타증권 외 1인을 상대로 제기한 증권관련 집단소송 허가신청을 대법원에 재항고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대책에 대해 “재항고 이유를 확인 후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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