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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유럽투어 어땠나…'NO.1 한류 아이돌'의 빛나는 순간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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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본투어다…내달 13~14일 도쿄돔 등서 공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방탄소년단이 북미 투어에 이어 첫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에서 7회에 걸쳐 공연한 이들은 유럽 대륙의 'BTS 신드롬'을 재확인한 동시에, 빛나는 순간들을 간직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열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9~10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을 거쳐 프랑스 파리로 향한 ‘LOVE YOURSELF’ 투어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 프랑스 파리 공연 현장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아이돌로서 월드투어를 수년째 거쳐온 방탄소년단에게도, 이번 유럽투어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규모와 영향력을 확인한 무대였다. 약 10일간의 유럽 체류 기간 동안 이들에겐 뜨거운 영광의 순간도, 우여곡절의 순간도 있었다.

◆ 북미의 열기를 유럽으로…전세계로 퍼진 'BTS 신드롬'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방탄소년단은 북미 투어 15회 공연에 22만명 좌석을 조기 매진시키며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다. 여기에 유럽 투어 7회 공연 10만 여 좌석도 예매 오픈 당시 매진을 기록하며 유럽에서도 뜨거운 'BTS 신드롬'을 예고했다.

유럽을 찾은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기 위한 팬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공연 시작 전날부터 텐트를 치고 기다리거나 한국어로 응원을 하는 것은 물론, 매 공연 해외팬들이라고 믿을 수 없는 한국어 떼창을 보여주며 방탄소년단을 뭉클하게 했다.

방탄소년단 프랑스 파리 공연 현장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은 그런 팬들을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로 화답했다. 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IDOL’로 시작된 콘서트는 LOVE YOURSELF 시리즈 앨범의 히트곡과 멤버들의 솔로 무대까지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했다. 콘서트가 끝난 후에도, 팬들은 열기가 가시지 않은 듯 공연장 밖에서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계속해서 소리 높여 부르기도 했다.

◆ 정국 부상·문 대통령 만남…유럽 투어 중 찾아온 해프닝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에서 꽤 긴 시간 유럽에 체류하며 4개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여러 에피소드를 겪었다. 특히 영국 런던에서는 멤버 정국이 발꿈치 부상을 당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7시(현지시간)에 시작하는 영국 오투(O2) 아레나 콘서트를 시작하기 10분 전 정국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의료진의 만류에 무대에서 안무를 소화하지 못한 정국은 당시 무대에 앉아 공연을 마쳤고, 마지막 멘트를 하던 도중 눈물을 보였다. 그는 "영어로 멘트를 준비했으나 진심을 전하기 위해 한국말로 멘트를 한다. 오늘 일을 겪으면서 두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고 다짐한다"면서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프랑스 파리 공연 현장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은 유럽 순방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지난 14일 열린 한불 우정콘서트에서 깜짝 만남을 갖기도 했다. 투어로 유럽에 체류하고 있던 방탄소년단과 문 대통령의 외교 일정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국내외 수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불 우정의 콘서트 이후 미국 빌보드 차트 200에서 1위를 두 번이나 기록한 방탄소년단을 찾아 환담했다. 오는 24일에는 이들에게 '2018년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화관문화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북미와 유럽을 정복한 방탄소년단은 아시아로 무대를 옮긴다. 다음 달 13일과 14일 일본 도쿄돔을 비롯해 쿄세라돔 오사카,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LOVE YOURSELF’ 돔 투어를 열고 일본 팬들과 만나 호흡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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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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