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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PHR 아카데미'서 괌 전문가 양성…코인제 도입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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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모아 상품받는 '코인제' 돌입해 참가자들 참여 독려

[괌=뉴스핌] 송유미 기자 = PHR 코리아가 매년 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PHR 괌 아카데미가 올해도 많은 신예들을 탄생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3박 5일간 진행한 ‘PHR 괌 아카데미 2018’는 ‘코인제’ 돌입, SNS 활용 등 전년대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PHR 아카데미는 PHR 코리아가 여행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8년째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호텔전반과 객실, F&B 등 서비스에 대해 교육한다. PHR 코리아는 일본 KEN 코퍼레이션 그룹의 한국사무소로 일본, 괌, 사이판, 미국 등지에 있는 KEN 그룹 소유 호텔의 국내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괌=뉴스핌] 송유미 기자 = 18일 쉐라톤 호텔에서 '2018 PHR 괌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있다. 2018.10.18. yoomis@newspim.com

괌에서 이루어진 이번 PHR 아카데미는 PHR 소유의 ‘쉐라톤 라구나 괌’, ‘닛코 괌 호텔’, ‘PIC 리조트’, ‘힐튼 리조트 앤 스파’까지 4군데 호텔을 직접 방문하고 객실, 수영장, 레스토랑 등 시설물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호텔 매니저들이 참가자들에게 직접 호텔에 대한 소개와 교육을 하고 참가자들은 객실 익스펙션, 호텔별 부대시설 체험 등 호텔의 여러 장소를 찾아가서 해내야 하는 미션 프로그램, 마지막 테스트까지 호텔의 모든 것을 실제 경험해보고 피부로 느끼고 배우도록 했다.

이 모든 것을 3박 5일이라는 기간동안 30여명의 여행사 직원들이 4조로 나뉘어 빽빽한 스케줄로 소화해냈다. 동종업계의 동료들과 어려운 조건속에 미션을 수행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 또한 PHR의 매력이다.

테스트를 치르고 있는 PHR 아카데미 참가자들 [사진=PHR 코리아]

호텔 부대시설 자유로운 이용 유도

PHR코리아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각 호텔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나 부대시설을 여러 방법으로 체험하도록 유도했다. 4조로 나눠진 참가자들은 조별 미션으로 PHR 호텔 중 두 곳을 뽑아 홍보물을 만드는 과제가 제시됐다. 조원들은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다.

쉐라톤 라구나 괌에서 ‘인피니티 풀에서 사진찍기’, ‘카약타고 알루팟 섬 다녀오기’ 등의 미션, 힐튼 리조트에서는 몇가지 사진을 주고 사진 속 장소에서 인증샷 찍기 등의 미션을 제시해 참가자들이 호텔의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워터파크 액티비티를 보유하고 있는 PIC 괌에서는 클럽메이트의 진행 하에 양궁, 인공 스노클링 등 여러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열정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저녁에는 원주민 디너쇼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PIC 괌의 대형 원형극장에서 매일저녁 열리는 퍼시픽 판타지 디너쇼는 괌에서 가장 큰 쇼 중 하나로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매일 밤 가진 화합의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은 명함 주고받기, 영화 제목 설명해 맞추기 등 팀웍을 돈독히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PHR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교육을 받고있다. [사진=PHR 코리아] 

'코인제' 도입과 SNS로 홍보 및 참여 독려

올해는 처음으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한다거나 지각하지 않는 등 우수한 활동모습을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코인을 주는 ‘코인제’를 도입했다. 이렇게 모은 코인의 개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개수의 코인 보유자가 수상하는 방식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가장 많이 코인을 획득한 참가자는 엑스포 투어의 윤아름 대리로 100개가 넘는 코인을 모아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또 참가자들이 글로벌 SNS인 인스타그램을 적극 활용하도록 해 홍보와 참여 모두 잡았다. 올해 특히 각 ‘#PHR아카데미’, ‘#PIC호텔’와 같은 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올린 참가자들을 선정해 상품을 주기도 했다. 

또 조별로 조장이 나와 각자 선택한 2개 호텔을 매력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PHR 아카데미 역대 가장 높은 퀄리티의 영상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각 호텔 매니저들과 PHR 사장과 상무에게 찬사를 받았다. 

‘PHR 괌 아카데미 2018’ 참가자들과 PHR 코리아 임직원들 [사진=PHR 코리아]

높은 테스트 정답률과 홍보영상으로 신성장 동력 가능성 보여줘

참가자들은 호텔 4곳의 모든 미션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며 숙지한 것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치기도 했다. 약 한 시간 정도 이어진 테스트는 호텔의 디테일한 서비스까지 기억해야 하는 문제들로 참가자들을 혼란스럽게 했지만 올해 이례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기록했다.

힐튼 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 각 4개의 호텔 매니저들이 참석해 각각의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에 4박 숙박권을 주며 축하해줬다. PIC 테스트 1등은 다이나믹 투어의 이수준 차장, 쉐라톤은 모두투어의 정상화 사원, 힐튼은 투어플러스의 전송이 사원, 닛코는 KTB의 강민지 사원이 차지했다.

[괌=뉴스핌] 송유미 기자 = 20일 힐튼 리조트 괌에서 'PHR 아카데미 2018' 시상식에서 김진구 PHR 코리아 사장이 통합 1등 PHR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2018.10.20. yoomis@newspim.com

김진구 PHR 코리아 사장은 "이렇게 배우고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큰 활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PHR 호텔들에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카데미는 힐튼 리조트에서 참가자들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며 마무리됐다. 

 

취재협조= PHR코리아

yoomi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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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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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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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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