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주말쇼핑] '오싹한 할로윈' 준비해볼까... 체험 마케팅 '풍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S25, 올해 할로윈 용품 3000 점포로 확대 판매나서
스타필드·상하농원, 가족과 함께 할로윈 축제 즐길거리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국내에서도 미국 어린이 축제로 알려진 ‘할로윈 데이’(Halloween·10월31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할로윈 용품 판매도 증가하는 추세다. 

◆ 할로윈 파티상품, 메뉴 즐비한 가게들

GS25는 올해 지난 해 보다 10배 늘린 3000점포에서 할로윈 데이 상품을 판매한다.[사진=GS25]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할로윈데이를 맞아 이를 테마로 한 이벤트나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됐다.

편의점 GS25는 지난해 300점포만을 대상으로 진행한 할로윈데이 관련 상품 판매를 올해 10배 늘린 3000점포까지 확대했다. 또 지난 해 20여종이었던 상품 종류도 40여종으로 지난 해 대비 두 배 늘렸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시범 판매한 할로윈 파티상품이 목표 예상 매출보다 두 배 이상을 기록해 올해 상품 판매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GS25는 할로윈 파티 소품부터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할로윈 맥주컵 등 40여종 제품을 판매한다.

스타벅스커피는 할로윈을 주제로 한 메뉴와 스타벅스 카드를 지난 18일부터 선보였다. 매장에서 할로윈 시즌을 운영한 것은 스타벅스 한국 진출 19년 만에 처음이다.

할로윈 시즌 동안 ‘뱀파이어 프라푸치노’와 ‘몬스터 카푸치노’ 등 음료와 ‘할로윈 크런치 컵케이크’, ‘할로윈 펌킨 타르트’, ‘할로윈 마카롱’ 등 제품을 판매한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할로윈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수 있는 ‘할로윈 그림자 코스터’ 2종 중 1개를 할로윈 음료 또는 제품 포함해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 중인 할로윈데이 축제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 주말 가족과 함께 스타필드·상하농원서 할로윈 분위기 '한껏'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즐기며 쇼핑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도 있다. 스타필드는 오는 31일까지 하남·코엑스몰·고양 전 점에서 수입자동차 미니(MINI)와 협업한 할로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초대형 할로윈 장식과 함께 할로윈 퍼레이드, 포토존, 할로윈 용품 마켓 등 고객 참여 행사로 기획했다.

특히 지난주 하남점을 시작으로 고양점(20일), 코엑스몰점(27일)에서 주말 양일간 ‘할로윈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할로윈 코스튬을 입은 6명의 스텝이 ‘MINI 푸쉬카’를 운전하며 어린이 고객이 함께 탑승해 퍼레이드에 동참할 수 있다. 할로윈 퍼레이드는 각 지점별 하루 4타임(12시/14시/16시/18시) 회당 60분씩 운영된다.

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팀 팀장은 “호박 캐릭터로 꾸며진 예년과 달리 귀여우면서도 오싹한 ‘해골’ 아이콘으로 올해 할로윈 장식을 진행했다”며 “포토존 뿐만 아니라 할로윈 용품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스타필드에서 한 번에 할로윈을 모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상하농원은 13일부터 주말마다 이색 할로윈 축제인 ‘더 무서워진 할로윈 유령 대소동’을 진행한다. [사진=상하농원]

주말을 맞아 여행을 계획한다면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마련한 할로윈 축제를 추천한다. 상하농원의 할로윈 축제는 지난해 해당 기간 동안 평균 2000명이상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해에는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총 3주간 주말마다 ‘더 무서워진 할로윈 유령 대소동’을 실시한다. 상하농원은 할로윈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거나 페이스페인팅, 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하농원 마케팅 관계자는 “상하농원 할로윈 축제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할로윈 축제로서 올해도 온 가족이 함께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할로윈 축제를 통해 상하농원 방문객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자연의 건강함을 직접 체험하며 바른 먹거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hj03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