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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16일 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점검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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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제 8회 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

[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경남 진주시는 16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18 국제농식품박람회와 관련해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 계획등에 대한 유관기관-봉사단체 간 협조체제 강화 등을 점검하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보고회에는 조규일 시장과 자문위원, 봉사단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11월 3일 개막되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올해 8 회째로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 슬로건으로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기술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늘리고, 농업 홍보용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 개발,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조성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17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모습 [사진=진주시청] 2018.10.16

특히 체험형 박람회 운영을 위해 도심 속 목장나들이, 농경문화 유물과 도시민이 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농업의 발전과정을 전시하는 농업박물관, 종자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토종종자 전시관 내 종자영상관 조성, 벼의 일생을 이해할 수 있는 농업교육 특별전시, 원예 작물을 활용한 원예치료체험, 통밀을 직접 만지고 느껴볼 수 있는 우리밀 놀이터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을 경험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농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농기계관에는 농업의 신기술을 보여 줄 첨단 농업용 드론 전시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항공방제용 무인헬기 등을 전시한다.

스마트농업관에는 혼합현실(MR) 시뮬레이트 체험공간을 운영해 가상공간에서 경운기와 트랙터의 코스연습, 도로주행, 농작업 등을 실제 운전처럼 할 수 있는‘경운기 및 트랙터 안전운전교육용 시뮬레이터’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5일 열리는 수출상담회는 우리 농업의 판로 모색과 신선농산물과 농가공품의 수출활성화,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수출 길을 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신선농산물과 농가공품 수출관련 해외바이어는 미국, 캐나다 등 13개국 36명의 바이어가 참가 신청을 했고 해외농업기술을 전시하는 해외관에는 중국, 일본 등 13개국 40여개 사가 참여해 농업관련 기술 전시는 물론 해외문화 특별전시관을 별도 조성해 세계 커피, 차를 시음하고 아시아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제8회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진주시청] 2018.10.16

또 올해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해 해외 최신 식품안전관리 동향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남의 국제적인 식품안전 관리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여 국제 수준에 부응하는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규일 시장은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축산업의 첨단기술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미래농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힐링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kh74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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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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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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