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 아시아나아이디티 주식 22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24억6000만원 규모다. 처분 후 지분 비율 70.30%다.
회사 측은 "아시아나항공 계열의 기업가치 제고 및 유동성 확보 등이 처분 목적"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 오는 11월 19일이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5일 18:07
최종수정 : 2018년10월15일 18:08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 아시아나아이디티 주식 22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24억6000만원 규모다. 처분 후 지분 비율 70.30%다.
회사 측은 "아시아나항공 계열의 기업가치 제고 및 유동성 확보 등이 처분 목적"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 오는 11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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