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앤티가바부다 멀리뛰기 선수 다힐라 반스가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8.10.11.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2일 08:54
최종수정 : 2018년10월12일 08:54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앤티가바부다 멀리뛰기 선수 다힐라 반스가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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