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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해외펀드] '환율불안'인도 펀드, 1주새 3.2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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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 0.32%↓·설정액 124억원↑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지난주(10월 1~5일)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자료=KG제로인]

다우종합지수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협상 타결로 인한 무역분쟁 우려 완화,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했다. 유로 스톡스(EURO STOXX) 50지수는 이탈리아, 그리스의 재정우려 부각으로 2.17% 하락 마감했다.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인도증시는 원유 수입 가격 상승으로 달러화가 빠져나가면서 루피화 환율 가치와 증시가 동시에 폭락해 3.18% 하락 마감했다.

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32% 하락했다. 남미신흥국주식 펀드, 유럽신흥국주식 펀드가 각각 5.73%, 2.07%로 상승한 반면 아시아신흥국주식 펀드는 2.13% 하락해 신흥국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380억원 증가한 36조4903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24억원 증가한 22조242억원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혼합형 펀드, 해외채권혼합형 펀드 설정액은 각각 29억원, 72억원 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47억원 줄었다.

소유형별로는 베트남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357억원 증가했고,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894억원 감소했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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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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