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 100세가 된 어르신 1,343명을 대표하는 유칠상, 박순자 어르신에게 대통령 내외 축하카드 및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증정하고 있다. 2018.10.02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2일 13:29
최종수정 : 2018년10월02일 13:29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 100세가 된 어르신 1,343명을 대표하는 유칠상, 박순자 어르신에게 대통령 내외 축하카드 및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증정하고 있다. 2018.10.02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