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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추위 막아준 '서리풀 원두막·이글루', 올해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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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 등 기후 변화 대응 접근으로 높은 평가
시상식 18일…18~28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전시회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폭염을 막아준 대형 그늘막 '서리풀 원두막'과 추운 겨울 온기 텐트 역할을 한 '서리풀 이글루', '온돌 꽃자리 의자'가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서리풀 원두막 [사진=문체부]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프로젝트 부문에서 4개 분야(△생활안전을 위한 디자인 △모두를 위한 디자인 △생활편의를 위한 디자인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로 세분화해 국무총리상 1점, 문체부 장관상 1점, 진흥원장상 4점 등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서초구청의 '서리풀 원두막(트리)', '서리풀 이글루', '온돌 꽃자리의자'는 주민 일상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살리는 생활 밀착형 공공디자인이다. 이 공공디자인은 야외 공공장소에서 여름철 햇볕 가림막과 겨울철 난방 대기 공간을 대표하는 사례로 다른 여러 지자체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 필요를 공공디자인 관점에서 적절히 해석하고 접근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리풀 이글루 [사진=문체부]

프로젝트 부문 문체부 장관상은 곡성군청의 '곡성 기차당 뚝방마켓 문화 사업'이 받는다. 진흥원장상에는 이형복(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장), 심국보(대전중부경찰서 팀장), 임성숙(대전준법지원센터 계장), 우광식(대전 대덕구 대화동주민센터 동장)의 '소통과 협업으로 완성한 친생활형-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용인시청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가고 싶은 학교, 소통하는 교육환경 조성 프로젝트', 동대문구청의 '배봉상 정상 군무대 이적지 공원 및 둘레길 조성, 서대문구청의 '신촌 박스퀘어'가 선정됐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송영민(천안시청 디자인 정책팀장)의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의 교통안전 개선 방안'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과 교통안전시설물의 접근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제시했다는 점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온돌 꽃자리의자 [사진=문체부]

진흥원장상은 한수진(교육부 주무관)의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위한 안전색채의 제안'이 받는다. 빅터마골린상에는 정혜인(서울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플리마인드 대표), 최정은(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 김지민(플리마인드 연구원)의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활용한 이웃갈등 해소 리빙랩'이 선정됐다.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열리며 수상작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례는 18일부터 28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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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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