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1일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은 해외 미착공 계약 잔고인 베네수엘라 정유 메인 패키지 4.3조원, 우즈베키스탄 GTL 4.4조원 등의 매출화 속도가 더뎌 매출액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임
▶ 이라크 유정 물공급시설 (2.5조원) 낙찰 결과 기대중이며, 해당 프로젝트 수주 시 별도기준 6조원 수주 가이던스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견고해지는 펀더멘탈과 수주 기대감을 감안, 건설주 내 Top-picks 종목으로 추천을 유지함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178억원 대비 0.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08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17억9800만원 대비 21.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84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10억1700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이날 오전 11시 14분 현재 현대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1.04% 상승한 6만82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은 해외 미착공 계약 잔고인 베네수엘라 정유 메인 패키지 4.3조원, 우즈베키스탄 GTL 4.4조원 등의 매출화 속도가 더뎌 매출액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임
▶ 이라크 유정 물공급시설 (2.5조원) 낙찰 결과 기대중이며, 해당 프로젝트 수주 시 별도기준 6조원 수주 가이던스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견고해지는 펀더멘탈과 수주 기대감을 감안, 건설주 내 Top-picks 종목으로 추천을 유지함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178억원 대비 0.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08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17억9800만원 대비 21.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84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10억1700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이날 오전 11시 14분 현재 현대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1.04% 상승한 6만8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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