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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럽시장 판매! 무려 3조원 신약가치! 주가 폭등임박! "이종목"

기사입력 : 2018년09월21일 19:10

최종수정 : 2018년09월21일 19:10

▶▶[단독] 신약 판매임박! 3조원 시장 선두로 올라설 "이곳"은?!(단독)

"이 곳"의 R&D 투자는 매년 1000억원 이상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다. 신규 임상시험 승인 건수도 국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합성 신약과 바이오 의약품, 개량 신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 후보들을 확보했다.


현재“이 곳” 바이오시밀러인 'CKD-11101'의 국내 판매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 약은 일본 교와하코기린과 미국 암젠이 공동 개발한 2세대 네스프의 복제약이다. 네스프는 아시아에서 6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암젠이 미국·유럽 등에서 판매하는 것까지 합치면 3조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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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내년엔 아시아에 완제품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美·유럽 시장 진출 타진 예정이다.또한 자가 면역 질환 치료제와 더불어 글로벌 신약 임상시험에도 박차를 가할 이 기업에 투자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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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최근3개월 저평가된 바이오제약주와 실적주 등을 추천하여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다 준 알파투자클럽은 9월, 개인투자자를 위해 무료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이 "종목"를 하루동안 공개한다고 하니, 수익률에 목마른 투자자들은 지금 바로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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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전날 밤 사의를 표명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광수 민정수석이 어젯밤 이재명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의 중요성을 두루 감안해 오 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 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차명 부동산과 차명 계좌 의혹으로 오 수석이 물러난 만큼 차기 민정수석 검증 기준에 청렴함 등이 포함될 것이야는 질문에 "일단 저희가 가지고 있는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시행할 수 있는 분이 가장 우선적인 이재명 정부의 인사검증 원칙이라고 할 수 있겠다"며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워낙 크기 때문에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게 첫 번째 사명"이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오 수석 건을 계기로 인사 검증 기준이라 원칙이 마련될 수 있느냐는 질의에는 "이 대통령이 여러 번 표방했던 것처럼 우리 정부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실용적이면서 능력 위주의 인사가 첫 번째 가장 먼저 포방될 원칙"이라며 "그리고 여러 가지 우리 국민들이 요청하고 있는 바에 대한 다방면적인 검토는 있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medialyt@newspim.com 2025-06-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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