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포토스토리] 평양 도착한 남측 선발대 "호텔 밖으로 못 나가네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 오후 도라산 CIQ 통해 육로로 평양 도착
17일도 남북정상회담 동선 답사 등 정상회담 준비
차분한 평양..호텔에 머문 취채단, 시내 못 나가게 통제

[서울=뉴스핌] 평양공동취재단·채송무 기자 =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16일 북한을 방문한 남측 선발대가 이틀째 답사를 통해 평양 남측 프레스센터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정상회담 준비에 돌입했다.

[평양=뉴스핌]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남북정상회담 선발대가 16일 오후 선발대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2018.09.16

남측 선발대는 16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거쳐 육로를 이용, 오후에 평양에 도착했다. 선발대에 따르면 개성부터 평양까지 약 170km의 왕복 4차로 도로는 곳곳이 패여 60km 이상 속도를 낼 수 없었다.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곳곳에 복구공사가 진행 중인 모습도 눈에 띄었다. 선발대는 오전 10시 평양에서 85km 남은 지점인 은정휴게소에서 약 40분간 휴식을 취한 후 오후 12시 15분께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 곧바로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했다.

[평양=뉴스핌]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남북정상회담 선발대가 16일 오후 선발대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2018.09.16

남측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 등을 비롯한 선발대는 전날 1차 답사에 이어 17일에도 2차 답사를 진행하는 등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대비, 문 대통령의 동선과 경호 등을 점검했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정부관계자와 취재단 선발대가 어제 도착했고 오늘 평양 고려호텔에 프레스센터를 개소했다"며 "북측 관계자들도 바쁜 와중에 프레스센터 운영을 비롯해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남과 북이 뜻을 모아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개최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평양=뉴스핌]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17일 오전 평양 백화원초대소 영빈관 앞에 남측에서 가져온 대통령 전용 방탄차량이 놓여 있다. 2018.9.17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평양 거리는 평상시처럼 차분한 분위기로 정상회담을 알리는 플래카드 등은 아직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에 다르면 정상회담 기간 환영 행사 등을 준비하는 모습들이 행사장 주변에서 일부 목격되기도 했다. 다만 방북 취재진 선발대는 정부 관계자와 달리 고려호텔 외부 시내로 일체 나가지 못하게 통제됐다. 

북한 카메라맨의 취재 모습. [사진=로이터 통신]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