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2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연결 영업이익 1,776억원(+56.3% YoY) 전망
▶ 문제 해외 현장 연내 종료 목표, 베트남 주택 흥행 기대감 유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200원 유지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140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16억8868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8억1299만원 대비 34.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76억3489만원으로 전년 동기 1311억4006만원 대비 33.1% 감소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0.71% 하락한 5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연결 영업이익 1,776억원(+56.3% YoY) 전망
▶ 문제 해외 현장 연내 종료 목표, 베트남 주택 흥행 기대감 유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200원 유지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140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16억8868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8억1299만원 대비 34.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76억3489만원으로 전년 동기 1311억4006만원 대비 33.1% 감소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0.71% 하락한 5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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