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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유발 하라리 '21세기를 위한…' 급상승…"전작보다 판매 속도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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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돌이킬 수 없는 약속 1위
유발 하라리 교수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저서 인기 급증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주간 베스트셀러가 4주째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유발 하라리의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의 약진이 돋보인다.

유발 하라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사진=김영사]

교보문고와 예스24, 인터파크도서에 따르면 9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각각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야쿠마루 가쿠의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증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12주간 대화를 엮어낸 에세이다. 지난해 2월 출간된 일본 작가 야쿠마루 가쿠의 추리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은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며 순위 역주행을 시작했다.

눈에 띠는 점은 유발 하라리 교수의 신작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의 순위 급상승이다.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에 이어 '인류 3부작'의 완결편으로, 위기에 직면한 현재의 인류를 살펴본다.

인터파크도서 공현숙 인문MD는 "전작들이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만큼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며 "'호모데우스' 출간 때보다 판매 속도가 3배 가까이 빠르다"고 밝혔다.

◆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9월5~11일)

1.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도서출판 흔)
2.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3.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김영사)
4. 열두 발자국 (정재승, 어크로스)
5.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알에이치코리아)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7.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8. 역사의 역사(유시민, 돌베개)
9.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10. 인생 우화 (류시화, 연금술사)

◆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9월6~12일)

1.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2.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도서출판 흔)
3. 역사의 역사 (유시민, 돌베개)
4. 열두 발자국 (정재승, 어크로스)
5.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김영사)
6.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 (황농문, 위즈덤하우스)
7.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알에이치코리아)
8.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김재수, 비즈니스북스)
9. 방살인의 문1 (히가시노 게이고, 도서출판 재인)
1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9월6~12일)

1.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2.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도서출판 흔)
3.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김영사)
4. 역사의 역사 (유시민, 돌베개)
5. 열두 발자국 (정재승, 어크로스)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7.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8. 초격자 (권오현, 쌤앤파커스)
9. 살인의 문 1~2세트 (히가시노 게이고, 도서출판 재인)
10.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알에이치코리아)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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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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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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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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