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진흥기업이 구미공단2주공 300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아파트 수분양계약자에게 822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6일 17:57
최종수정 : 2018년09월06일 17:57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진흥기업이 구미공단2주공 300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아파트 수분양계약자에게 822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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