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3차 남북정상) 회담 준비를 위한 의전, 경호, 통신, 보도에 관한 고위 실무협의를 내주 초 판문점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
no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6일 10:46
최종수정 : 2018년09월06일 10:46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3차 남북정상) 회담 준비를 위한 의전, 경호, 통신, 보도에 관한 고위 실무협의를 내주 초 판문점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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