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은 5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200원으로 유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여객 중심의 중견 항공사다. 한화투자증권 김유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여객 및 화물 업황 업데이트
▶ 유류비 부담은 3분기까지 이어지는 중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918억원 대비 10.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0억2466만원으로 전년 동기 428억746만원 대비 11.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07억6988만원으로 전년 동기 -752억882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0.36% 하락한 420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여객 중심의 중견 항공사다. 한화투자증권 김유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여객 및 화물 업황 업데이트
▶ 유류비 부담은 3분기까지 이어지는 중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918억원 대비 10.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0억2466만원으로 전년 동기 428억746만원 대비 11.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07억6988만원으로 전년 동기 -752억882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0.36% 하락한 420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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