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오는 5일 방묵할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로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으로 결정됐다.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와 서훈 국정원장 등 대북특사단이 지난 3월 6일 오후 1박 2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서해직항로를 통해 서울공항에 도착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2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2일 15:20
최종수정 : 2018년09월02일 15:20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오는 5일 방묵할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로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으로 결정됐다.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와 서훈 국정원장 등 대북특사단이 지난 3월 6일 오후 1박 2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서해직항로를 통해 서울공항에 도착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2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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