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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뮤지컬 '엘리자벳' 타이틀롤 낙점…"오스트리아 빈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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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재연 이어 5년만에 '엘리자벳' 합류
오는 11월17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개막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배우 김소현이 뮤지컬 '엘리자벳' 타이틀롤로 나선다.

김소현은 뮤지컬 '명성황후' '팬텀' '오페라의 유령'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바 있으며, 2013년에 이어 5년 만에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배우 김소현 [사진=EMK뮤지컬컴퍼니]

김소현이 분할 '엘리자벳' 역은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기억되며, 한 인간으로의 온전한 자유를 갈망했던 인물이다.

뮤지컬 '엘리자벳' 재연 당시 특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 맑은 음색으로 극찬을 받은 김소현은 이번 시즌에서 한층 더 깊고 세밀해진 내면 연그로 작품의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현은 "제가 사랑하는 작품인 뮤지컬 '엘리자벳'에 다시 한 번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고 설렌다. 그녀를 더욱 잘 이해하고 표현하고 싶어 오스트리아의 빈에도 다녀왔다"며 "2018 시즌에서는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적 면모는 물론, 그녀의 휴먼스토리에 초첨을 맞추고자 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각오를 드러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Der Tod)'의 사랑을 그린 실존인물과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한 작품이다.

2012년 초연 당시 10주 연속 티켓 예매율 1위, 1분기 판매 1위, 인터파크 '골든티켓 어워즈' 티켓 파워 1위를 차지하며 총 120회에 걸쳐 1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제6회 더뮤지컬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뮤지컬상을 비롯해 총 8개 부문을 석권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11월17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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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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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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