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좌)과 알라산 우아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 있는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사열을 받고 있다. 2018.08.30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30일 16:32
최종수정 : 2018년08월30일 16:32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좌)과 알라산 우아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 있는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사열을 받고 있다.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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