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전국bhc가맹점협의회는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고비 200억상당 횡령 혐의와 해바라기유 납품가 편취 혐의 등으로 조고든 엘리어트 주식회사bhc 사내이사 외 5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8일 13:42
최종수정 : 2018년08월28일 15:00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전국bhc가맹점협의회는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고비 200억상당 횡령 혐의와 해바라기유 납품가 편취 혐의 등으로 조고든 엘리어트 주식회사bhc 사내이사 외 5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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