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BMW차량 화재 관련 공청회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8.08.2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8일 12:32
최종수정 : 2018년08월28일 12:3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BMW차량 화재 관련 공청회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8.08.2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