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행사 둘째 날인 25일 오전 금강산 호텔에 도착한 남측 최고령 강정옥(100)할머니가 개별상봉을 위해 방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8.08.25
기사입력 : 2018년08월25일 15:40
최종수정 : 2018년08월25일 15:40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행사 둘째 날인 25일 오전 금강산 호텔에 도착한 남측 최고령 강정옥(100)할머니가 개별상봉을 위해 방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