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우리측 주최 환영 만찬에서 북측 오빠 리복만(85) 할아버지와 남측 여동생 이옥순(83)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2018.08.24
기사입력 : 2018년08월24일 22:18
최종수정 : 2018년08월24일 22:18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우리측 주최 환영 만찬에서 북측 오빠 리복만(85) 할아버지와 남측 여동생 이옥순(83)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