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태원 SK회장(왼쪽)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고(故) 최종현 회장 20주년 추모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8.08.2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4일 17:32
최종수정 : 2018년08월24일 18:1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태원 SK회장(왼쪽)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고(故) 최종현 회장 20주년 추모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8.08.2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