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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8월 24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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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금강산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사흘간 7회 12시간 만나
내일 민주당 전당대회...이해찬·김진표·송영길 누가 대표될까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오늘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7800여곳이 휴교 내지 휴업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이 서울과 가장 가까워지는 시점은 오늘 오전 9시로, 충북 충주 일대를 통과한다고 하는데요. 서울 동남쪽 100㎞ 부근에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전역이 오늘 오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구요. 예상보다 일찍 한반도를 통과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만, 어찌됐든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오늘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2차 상봉행사가 열립니다. 통일부가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상봉행사가 차질을 빚을까 노심초사했다고 하지요. 밤을 지새운 당국자들이 많다는데, 오늘부터 사흘간 행사가 잘 치뤄졌으면 좋겠네요.

주말인 토요일에는 여당인 집권여당의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이번 선거기간 중 7선 의원인 '이해찬 대세론'에 '경제통' 김진표 의원, '호남 출신' 송영길 의원이 얼마나 판세를 흔들어놓았을지 그 결과가 나옵니다. 지켜봐야겠구요.

태풍으로 다소 움추러드는 주말입니다만, 다음주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하는 등 한반도 정세의 새로운 변곡점이 예상됩니다. 주말 푹 쉬시고, 다음주 뵙겠습니다. ^^; 

[속초=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등록날인 23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상봉등록이 진행된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안전 안내문자가 들어오고 있다. 2018.08.23

<주요 헤드라인 뉴스>

南北 이산가족 상봉 2차 상봉 시작…2박 3일 일정/뉴스1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2차 상봉 공식 일정이 24일 시작된다. 이날 시작되는 2차 상봉은 81명의 북측 상봉단이 남북의 적십자를 통해 찾은 우리 측 가족을 만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靑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설, 美 양해받을 사안 아냐"/SBS
개성공단에 들어설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놓고 미국이 우려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죠. 이에 대해 청와대가 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은 주권국가로서의 문제로, 미국의 양해를 받을 사안이 아니라고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 대통령 "태풍, 국가적 비상대비태세…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과 관련해 "국가적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며 총력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5분까지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태풍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산가족상봉] "어머니 별세 두 달 안돼 北아버지 생존 소식이…"/연합뉴스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속상하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되거든요." 조정기(67)씨는 얼굴도 직접 본 적이 없는 북측의 아버지 조덕용(88)씨와 만남을 하루 앞둔 심정을 23일 이렇게 털어놨다.

“확장 재정으로 소득-혁신 성장 가속”/동아일보
정부와 여당이 내년에 일자리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7월 신규 취업자 수가 5000명에 그치고 향후 고용 상황이 개선되기 쉽지 않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재정을 마중물로 삼아 일자리를 늘리려는 것이다.

내일 민주당 전당대회…당권주자들, 오늘 마지막 총력 행보는?/뉴스1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25 전국대의원대회가 24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송영길·김진표·이해찬 등(기호 순) 당권주자들이 표심 확보를 위해 수도권에서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뉴스 바로가기 [태풍 솔릭]한반도 강타 '솔릭'에 경제정책 올스톱…경제부처 태풍대응 '비상체제'/뉴스핌
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고용 등 주요 경제정책 논의가 ‘올 스톱’ 사태를 맞았다. 특히 기획재정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 분야의 한해 결산을 심사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회의를 일시 중지하거나 산회(散會)하는 등 태풍의 영향을 받고 있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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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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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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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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