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여배우 지나 거손이 뉴욕에서 ‘트럼프 패밀리 스페셜’ 공연을 앞두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흉내 내고 있다. 2018. 08. 22. |
기사입력 : 2018년08월23일 03:49
최종수정 : 2018년08월23일 03:49
[뉴욕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여배우 지나 거손이 뉴욕에서 ‘트럼프 패밀리 스페셜’ 공연을 앞두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흉내 내고 있다. 2018. 08.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