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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엄마 나 메달 땄어!"…아시안게임 참가선수들의 행복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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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개막 이틀째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짜릿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각국 선수들의 모습을 뉴스핌이 포토스토리에 담아봤다.

태권도 품새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 (왼쪽부터) 강완진, 한영훈, 김선호 선수 [사진=로이터 뉴스핌]
태권도 품새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태국 선수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슬링 남자 자유형 65kg급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 (왼쪽부터) 다이치 타카타니(은, 일본), 바지랑 바지랑(금, 인도)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슬링 남자 자유형 74kg급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 (왼쪽부터) 다니야르 카이사노브(은, 카자흐스탄), 베크조드 압두라크모노프(금, 우즈베키스탄), 공병민(동, 한국), 유우히 후지나미(동, 일본) [사진=로이터 뉴스핌]
우즈베키스탄 베크조드 압두라크모노프 선수가 우승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인도네시아 데피아 로스마니아 선수가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 승리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중국 치엔 지아루이 선수가 승리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펜싱 남자 에페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카자흐스탄 드미트리 알렉사닌 선수 [사진=로이터 뉴스핌]
수영 여자 자유형 계영 400m 결승전에서 승리한 일본 선수들.[사진=로이터 뉴스핌]
남자 접영 2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 다이야 세토 선수가 나오 호로무라 선수를 껴안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여자 평영 100m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일본 아오키 레오나 선수 [사진=로이터 뉴스핌]
수영 여자 자유형 계영 400m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딴 홍콩 선수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수영 남자 배영 1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쉬자위 선수 [사진=로이터 뉴스핌]

20일 오후 2시 현재 중국과 일본, 한국이 각각 금메달 9개, 3개, 2개로 1·2·3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shiny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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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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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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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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