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4일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전력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도 함이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적자까지는 모두 아는 내용
▶ 산업용 중 경부하 요금 인상 지연, 7-8월 주택용 누진제의 한시적 완화라는 악재로 주가는 부진한 상황
▶ 3분기 정상화, 전기요금 체계 개편, 개별소비세 조정 등은 향후 긍정적일 이벤트
▶ 정부 정책에 대한 합리적 예측이 어렵다는 인상을 주는 시점
▶ 그러나 큰 틀에서는 한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
한국전력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3조3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12조9255억원 대비 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871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64억92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492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71억66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1.27% 하락한 3만1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전력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도 함이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적자까지는 모두 아는 내용
▶ 산업용 중 경부하 요금 인상 지연, 7-8월 주택용 누진제의 한시적 완화라는 악재로 주가는 부진한 상황
▶ 3분기 정상화, 전기요금 체계 개편, 개별소비세 조정 등은 향후 긍정적일 이벤트
▶ 정부 정책에 대한 합리적 예측이 어렵다는 인상을 주는 시점
▶ 그러나 큰 틀에서는 한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
한국전력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3조3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12조9255억원 대비 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871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64억92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492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71억66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1.27% 하락한 3만1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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