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유기준 북한석탄대책TF 단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한산석탄수입의혹규명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8.1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3일 12:52
최종수정 : 2018년08월13일 12:5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유기준 북한석탄대책TF 단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한산석탄수입의혹규명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8.1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