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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삼성, 5위 혈투… 차우찬 연패 탈출 vs 보니야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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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LG와 삼성이 5위 자리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혈투를 벌인다.

LG 트윈스는 10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8연패 부진에 빠진 LG는 6위 삼성에게 승패 없이 5위를 유지하며 맹렬한 추격을 받고 있다.

LG 차우찬 [사진= LG 트윈스]

팀 8연패와 더불어 개인 4연패 부진에 빠져있는 차우찬이 선발로 등판한다.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7승9패 평균자책점 6.56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17로 부진하다.

2018 야구대표팀에 선발된 차우찬은 후반기 들어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1승5패 평균자책점은 무려 8.04를 기록하고 있다. 고관절 부상까지 겹쳐 아시안게임 출전여부도 불투명하다.

LG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차우찬의 호투가 절실히 필요하다.

삼성 리살베르토 보니야 [사진= 삼성 라이온즈]

삼성은 5위를 탈환하기 위해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리살베르토 보니야가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6승6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하고 있다. LG와의 맞대결에서는 두 차례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삼성의 상승세는 타선의 힘이 크다. 강한 2번 타자 구자욱은 최근 10경기서 43타수 17안타 5홈런을 때려내며 상승세에 앞장섰다. 중심타선에서는 이원석, 다린 러프, 강민호 등이 강한 파괴력을 보이고 있다.

LG 차우찬이 삼성의 강한 타력을 잠재우고 팀 8연패와 개인 4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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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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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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