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9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2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주가 6500원 대비 20% 낮은 수준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여객 중심의 중견 항공사다. 미래에셋대우 류제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Review: 최악은 면했다
▶ 구조조정은 진행형, 하반기가 고비
▶ 목표주가 5,200원으로 하향조정하며 매수의견 유지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918억원 대비 10.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0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28억700만원 대비 11.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07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52억88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1.58% 상승한 419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여객 중심의 중견 항공사다. 미래에셋대우 류제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Review: 최악은 면했다
▶ 구조조정은 진행형, 하반기가 고비
▶ 목표주가 5,200원으로 하향조정하며 매수의견 유지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918억원 대비 10.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0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28억700만원 대비 11.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07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52억88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1.58% 상승한 419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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