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015년 6월 시리아에서 실종된 일본 프리랜서 언론인 야스다 준페이(安田純平·44)의 아내 뮤가 7일 도쿄의 일본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7월 31일 야스다로 보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바 있다. 당시 야스다는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7일 19:30
최종수정 : 2018년08월07일 19:30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015년 6월 시리아에서 실종된 일본 프리랜서 언론인 야스다 준페이(安田純平·44)의 아내 뮤가 7일 도쿄의 일본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7월 31일 야스다로 보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바 있다. 당시 야스다는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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