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박보영·김영광의 첫사랑 연대기 '너의 결혼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보영·김영광, 풋풋한 첫사랑 연기…8월22일 개봉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서툴러서 아프고 유치해서 귀엽다. 박보영, 김영광의 첫사랑 연대기가 올여름 극장가를 장식한다.

영화 ‘너의 결혼식’이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두 사람의 다사다난한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너의 결혼식'의 연출한 이석근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박보영, 김영광 [사진=뉴스핌DB]

메가폰을 잡은 이석근 감독은 언론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 “우리 영화는 고등학교, 대학교, 취준생, 사회 초년생까지 네 가지 시기를 담고 있다. 학창 시절과 나머지를 현재로 양분해서 그렸다”며 “가슴 설레는 첫사랑부터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인연을 떠올리게 할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나리오 쓸 때부터 특별한 이야기를 만든다기보다 주변 친구들 경험 들어보면 평범한 이야기 만들려고 했다. 전부는 아니지만, 에피소드들이 많이 들어봤음직 한 이야기들이다. 대부분 직·간접 경험에서 나왔다”며 “배우들과 작업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보다 공감 가는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승희는 박보영이 연기했다. ‘첫사랑은 첫사랑’일 뿐 3초 만에 빠지는 운명을 믿는 여자다. 박보영은 “그간 밝고 사랑스러운 역할을 많이 해서 다른 모습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했다. 승희는 사랑스럽지는 않지만, 매력적이다. 승희라면 제 범주 안에 있지만 보여주지 않았던 다른 표현할 수 있을 듯했다”고 떠올렸다.

박보영은 “감독님과 (김)영광 오빠가 호흡을 잘 맞춰져서 감정을 잘 끌어낼 수 있었다. 덕분에 생각보다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면서도 “물론 웃는 것보다 정적인 걸 보여주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긴 했다.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보영(왼쪽)과 김영광 [사진=뉴스핌DB]

김영광은 우연 역을 맡았다. ‘첫사랑이 끝사랑’이라고 믿는 승희만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이다. 김영광은 “감독님이 김영광이 우연이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힘을 빼고 연기했다. 김영광인 상태로 우연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연은 연대기 짝사랑을 한다. 고등학교 때는 약간 불안정하지만 용기 있고 대학교와 사회 초년생 때는 이성적인 사랑을 고민하다 보니 잘못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에 집중하면서 연기했다”고 회상했다.

박보영은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새로운 도전도 했다. 영화 OST에 참여한 것. 박보영은 “부담이 많이 됐다. (노래를) 못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해서 임했다. 도움이 된 건지는 잘 모르겠다”며 웃어 보였다.

끝으로 김영광은 “찍으면서 정말 설레고 행복했다. 너무 좋아하면서 촬영했다. 영화 보면서 제가 느낀 즐겁고 행복하고 설레는 감정 안고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너의 결혼식’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jjy333jj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