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러츠빌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해 8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벌어진 극우 단체의 유혈시위 당시 백인 우월주의자의 차량에 치여 숨진 헤더 헤이어(32)의 모친 수전 브로가 7월 31일 헤이어가 근무했던 샬러츠빌 사무실에서 딸의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1일 20:16
최종수정 : 2018년08월01일 20:16
[샬러츠빌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해 8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벌어진 극우 단체의 유혈시위 당시 백인 우월주의자의 차량에 치여 숨진 헤더 헤이어(32)의 모친 수전 브로가 7월 31일 헤이어가 근무했던 샬러츠빌 사무실에서 딸의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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