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네이버는 N스토어, 스토어플랫폼, 참여번여플랫폼, 후원플랫폼 등 일부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해 엔스토어를 설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분할대상사업 부문에 집중하면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분할되는 회사는 그 외 기존 나머지 사업부문을 영위할것"이라고 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네이버는 N스토어, 스토어플랫폼, 참여번여플랫폼, 후원플랫폼 등 일부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해 엔스토어를 설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분할대상사업 부문에 집중하면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분할되는 회사는 그 외 기존 나머지 사업부문을 영위할것"이라고 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