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18일 디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디오는 인공치아용 임플란트 제조 및 판매회사다. 미래에셋대우 김충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디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Preview: 시장 기대치 부합하는 실적 예상
▶ Digital 치료 포트폴리오 확대 지속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1,000원 유지
디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2억1787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억7959만원 대비 15.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2억4605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6471만원 대비 1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9억4718만원으로 전년 동기 22억2009만원 대비 212.9% 늘었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1.50% 하락한 3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디오는 인공치아용 임플란트 제조 및 판매회사다. 미래에셋대우 김충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디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Preview: 시장 기대치 부합하는 실적 예상
▶ Digital 치료 포트폴리오 확대 지속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1,000원 유지
디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2억1787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억7959만원 대비 15.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2억4605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6471만원 대비 1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9억4718만원으로 전년 동기 22억2009만원 대비 212.9% 늘었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1.50% 하락한 3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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