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체코 프라하에서 소콜(Sokol)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소콜은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국민 체육 운동으로 우리나라의 '국민체조'와 비슷하다.
약 2주간 진행되는 소콜 페스티벌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합동으로 체조와 군사교련 등을 선보인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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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whdgus07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