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오직렬 르노삼성 부사장, 최종 한국GM 부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對美 자동차 통상분쟁 대응 당정 간담회에 참석하여 자리하고 있다. 2018.07.0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5일 15:42
최종수정 : 2018년07월05일 15:4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오직렬 르노삼성 부사장, 최종 한국GM 부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對美 자동차 통상분쟁 대응 당정 간담회에 참석하여 자리하고 있다. 2018.07.0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