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두산건설은 주무관청인 서울특별시와 두산건설이 참여한 (가칭)동북선경전철(주) 간에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왕십리역~상계역까지 전 구간을 지하로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금액은 1776억원(두산건설분)이다.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5일 13:51
최종수정 : 2018년07월05일 13:51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두산건설은 주무관청인 서울특별시와 두산건설이 참여한 (가칭)동북선경전철(주) 간에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왕십리역~상계역까지 전 구간을 지하로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금액은 1776억원(두산건설분)이다.
kimsh@newspim.com